天寶的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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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개척 정성



참부모님께서는 1960년대부터 인종과 문화, 종교, 국경 등을 초월하여 세계인들이 함께 모여 사는 천일국 공동체 기반을 세우기 위해 경기도 가평군 청평호(천심호) 일대를 중심으로 많은 정성을 쏟으셨다. 천막 생활을 하시면서 낚시와 기도로 정성을 들이시고 청평호 일대 땅을 개척해 섭리의 터전으로 삼으셨다.

“아버님이 팔도강산을 다 다녀 봤습니다. 1960년대에 여러분을 전국 각지에다 배치하여 놓고 전국의 명산을 전부 답사하여 보았습니다. 통일교회 닻을 어디에 내릴 것이냐, 이 기반을 어디에 닦느냐를 염두에 두고 답사한 것입니다. 좋은 장소는 반드시 호수를 끼고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동해안은 서울에서 너무 멉니다. 서해안은 도시가 집중되어 있고, 간만의 차가 상당히 심하여 바닷물이 빠지면 간석지가 되고, 또 감탕물이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서울에서 30분 이상 걸리는 장소를 찾다 보니 설악면 송산리를 택하게 된 것입니다. 그 지역은 참 멋있습니다. 내가 청평 지역에서 제일 좋은 장소에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031-084, 1970.12.22. 전 본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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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전 건립



참부모님께서는 1971년 6월 17일, 원성전 건립 부지에 첫 곡괭이질을 하셨다. 참부모님께서는 이 청평수련원이 섭리사의 완성적 성소가 된다고 말씀하시며, 터 파기 공사부터 완공 때까지 매일 현장을 찾아 공사 진척 과정을 챙기시는 등 지극한 정성을 쏟으셨다. 경기도 구리시 중앙수련원에서 수련 중이던 교회장 후보자 28명이 건설대원으로 되었으며, 이들은 현장에서 숙식하며 주야로 작업에 임했다. 참부모님께서는 축대 쌓기에서부터 목공, 온돌 시공, 우물 파기 등 작업을 일일이 감독·지도하셨다. 처음에 축대를 쌓을 때 외부 전문가들을 고용했다. 그런데 비가 오자 전문가들이 일을 하러 오지 않아서 참부모님께서 직접 현장에 나서셨다. 당시 건설대원들을 이끌고 공사를 진두지휘 하시며 돌을 놓는 방법과 쌓는 요령을 하나하나 가르치셨다. 이에 대원들은 지시에 따라 축대를 쌓아 올렸다. 그 뒤 장마가 찾아와 물이 넘쳐 마당까지 차올랐다가 한순간에 쫙 빠져나갔다. 그 과정에서 전문가들이 쌓아 올린 것들은 모두 무너졌으나, 참부모님께서 쌓으신 것은 끄떡없었다. 이를 지켜본 이들은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참부모님께서는 어떤 일을 하시더라도 이미 모든 것을 아시기에, 우리가 그 심정과 하나되어 나아간다면 무엇이든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었다.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던 1971년 7월 6일이었다. 주문한 슬레이트가 도착하지 않자 참부모님께서 직접 나서시어 밤 11시 반에야 겨우 배로 슬레이트를 실어오셨고, 대원들은 억수 같은 비를 맞으며 슬레이트를 얹어 지붕을 완성하였다. 주변에서 ‘도깨비 집’이라고 말할 만큼 짧은 시간에 마무리 공사를 하였다. 참부모님의 직접 지휘 아래 악천후 속에서도 마무리 건설 작업이 계속되었고, 7월 12일에 원성전이 완공됨으로써 천보역사 소생기가 출발하였다.

참부모님께서는 1970년대 초반 기독교 목사와 대학교수들을 대상으로 통일원리를 소개하는 원리공청회를 기획하고 진행하셨다. 청평수련원 원성전이 완공되던 1971년 7월 12일, 예정대로 기독교 목사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목사 하계 수양회’가 개최될 수 있었다.



청평성지 일대 산과 호수 명명



참부모님께서는 1972년 7월 10일, 장락산(長樂山) 정상에서 일대의 이름을 새로 명명하셨다. 새로 이름 지은 곳은 모두 ‘천(天)’으로 시작되며 1호(湖), 1장(莊), 1장(場), 3대(臺), 15산(山) 등 21종에 이른다. 즉 천심호(天心湖), 천유장(天遊莊), 천사장(天砂場), 천승대(天勝臺), 천인대(天引臺), 천위대(天衛臺), 천안산(天案山), 천문산(天門山), 천영산(天迎山), 천응산(天應山), 천예산(天譽山), 천현산(天現山), 천향산(天向山), 천호산(天好山), 천원산(天援山), 천수산(天守山), 천선산(天善山), 천룡산(天龍山), 천성산(天聖山), 천성산(天城山), 천성산(天成山)이다. 참부모님께서는 이 명칭들의 의미를 종합하면 이상동산의 뜻이 드러난다고 하셨다. 선인봉(仙人峯)은 이에 앞서 1971년에 먼저 명명해 주셨다. 청평성지는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풍수지리로 보면 금환락지(金環落地)에 해당하는 명당이라고 할 수 있다. 참부모님께서는 청평수련원 동쪽에 있는 장락산을 천성산(天聖山)으로 명명하셨으며, 이는 청평성지에서 제일 높은 산에 해당한다.





영계개문의 기원

참부모님께서는 청평성지에서 들이신 정성의 결실로 조상 해방의 첫 단계를 여시면서 영계개문(靈界開門)의 기원을 이루셨다. 1973년 8월 5일, 청평수련원에서 참부모님의 주재 가운데 ‘문씨 씨족 해방식’이 거행된 것이다.

1975년 5월 1일에는 참부모님의 주관하에 ‘총해원식(總解怨式)’이 청평수련원에서 거행되었다. 청평성지에서 거행하신 이유는 이곳이 국제적 섭리의 기반인 동시에 모든 영적 운세가 집결하는 곳이며,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참부모님께서는 1978년 11월 2일, 청평수련원에서 통일해원식을 거행하시고 문씨 종족 해방과 세계 종족 해방을 선포하셨다. 참부모님께서는 이를 통해 영계의 장벽이 무너져 내리고, 영육계가 연결돼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조상들은 어디든지 자유롭게 재림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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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천원 명명



참아버님과 함께 청평성지 환경창조의 뜻을 펼쳐오신 참어머님께서는 2016년 7월 1일, 천정궁에서 개최된 ‘천지인참부모 주관 HJ천원 특별집회’에서 청평성지를 ‘효정천원(孝情天苑)’이라는 의미를 담은 HJ천원으로 언급하시면서 구체적인 비전을 밝히셨다. 효정천원은 천일국 백성들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효정으로 살아가는 하늘의 동산을 의미한다. 참어머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효정천원의 의미를 밝히셨다.

“HJ(효정)천원을 놓고 인류 앞에 지상천국, 하나님이 꿈꿔 오셨던 에덴동산은 이렇다고 하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여기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그림자가 없어 정오정착(正午定着)이 되고 하나가 돼야 합니다. 한마음과 한뜻으로 하늘 앞에 기쁨과 송영을 돌려드리면서 하늘부모님이 소원하시는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하루하루를 축복받은 자리에서 하늘 앞에 감사를 돌려야 됩니다. 여러분은 에덴동산의 중심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앞에 중심 모델, 표준이 돼야 합니다. 모든 나라의 식구들이나 세계인들이 ‘아, 저 사람같이 행동하고 살면 되겠구나!’ 할 수 있는 모습들이 돼야 한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2016.7.1. 천정궁)

“여러분은 효정천원의 의미를 알 것입니다. 천원은 하늘동산을 말합니다.” (2017.2.5.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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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이후 효정천원이 인류의 참된 고향이 되도록 중단 없는 환경 창조에 골신을 깎는 정성을 들이신 참어머님께서는, 마침내 섭리의 정점을 찍는 결실로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이하 ‘입궁식’)을 맞이하셨다. 2025년 4월 13일, 전 세계 지도자들과 축복가정, 식구 등 5만여 명이 천원궁과 청심평화월드센터에 참석한 가운데, 세계 194개국에 생중계되며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천일국의 새봄을 선포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되던 이날, 홀리마더한 참어머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선포하셨다.

“오늘부터 맘껏 자녀들을 품고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세계는 당신의 주관하에 하나하나 정리되며 참사랑으로 하늘부모님을 모신 인류 한 가족의 세계가 반드시 펼쳐질 것입니다. 홀리마더한 이름으로 하늘 문, 천일국의 천국 문이 활짝 열렸음을 만천하에 선포하노라.” (2025.4.13.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 선포 말씀)

천원궁은 모든 인류가 천지인참부모님의 생애와 업적을 배우고 체험하며 새로이 거듭나는 성지이고, 천일성전은 하늘부모님께서 거하실 중심 성전이다. 입궁식은 천일국 시대에 마침내 하늘부모님을 지상에 실체로 모시며, 하늘아버지뿐 아니라 하늘어머니의 위상을 회복하는 섭리적인 날로서 의미를 지닌다. 홀리마더한 참어머님께서는 이러한 섭리적 의미를 담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참부모로 말미암아 6천년간 기다려 오신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늘부모님께서 직접 오늘날 우리와 함께 생활하실 수 있는 천원궁 천일성전을 봉헌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2023.5.3.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우리는 오늘 섭리역사 6천년 만에, 타락 이후 인류역사 6천년 만에 처음으로 하늘부모님의 꿈, 지상천국을 이룰 수 있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통해서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황금기에 있습니다. …천일국 기원절 선포 이후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까지 오직 하늘만이 아시는 13년간의 노정은 마침내 하늘부모님의 직접 치리시대,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고 사는 지상천국 생활권 시대로 귀결이 되었습니다.” (2025.8.31. 천정궁)

또한, 홀리마더한 참어머님께서는 천원궁은 하늘부모님의 오랜 소원을 실현하여 천일국의 실체를 보여주는 성지이며, 천일성전은 새 시대의 주인이신 하늘부모님께서 안착하시어 지상의 자녀들과 함께 거하실 근본된 집이라고 하셨다.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은 하늘부모님을 지상에 실체로 모시는 환경권을 완성하여 하늘부모님이 직접 역사하시는 시대를 여는 서막이자, 축복받은 2세, 3세권 미래 지도자들과 함께 인류 한 가족의 이상세계를 전 세계로 넓혀 나가는 승리의 결실이라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천일국을 선포하면서, 천원궁을 건립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새 시대를 선포했으니 반드시 주인이 안착하실 수 있는 집이 있어야 됩니다. 근본이 있어야 됩니다. 하늘부모님을 위한 천일성전이 건립되어야 했습니다.” (2021.4.26. 천정궁)

“나는 1세, 2세, 3세, 4세를 영원히 사랑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아주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독생녀 참어머니로 말미암아 지상에서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드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이 2025년에 있게 됩니다. 그 말은 실체로 창조주 하늘부모님이 지상에서 참부모와 함께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축복가정들과 여러분의 책임이 있습니다. 6천년 만에, 오랜 시간 인류가 고대하고 기다려 온 이때에 여러분은 참부모에 의해 2세, 3세권으로서 축복받은 자리에 있게 됐습니다.” (2024.7.27. 천정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