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부모님께서는 2003년 2월 5일 봉헌식에서에서 “이곳에서 치료받는 금후의 모든 환자들도 하늘이 직접 주도 주관하시어서, 새로운 하늘의 역사를 일으켜 병원을 통하시어서 하나님의 뜻의 기반을 확장하는 데 공헌할 수 있는 전당”이 되기를 기원하시고 ‘일심일념(一心一念)은 청심천정(淸心天情) 통일완성(統一完成)’ 휘호를 쓰셨다. 청심국제병원(현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봉헌식 참부모님(한학자 총재) 기념사 2003. 2. 5. 청심국제병원(현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1층 로비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오늘이 있기까지 불철주야 수고하신 천주청평수련원과 병원 관계자, 그리고 건축 관계자 여러분! 먼저 오늘 인류의 영원한 성지요, 심정의 고향인 이곳 청평에 이렇게 웅장하고 미려한 외관은 물론 최첨단 진료시설과 장비를 고루 갖춘 청심병원을 건설하여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봉헌해 드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오늘 참으로 역사적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자리는 영계의 흥진군과 대모님의 지도하에 전 세계의 식구들이 지난 몇년 동안 정성을 다해 건설한 이 청심병원을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봉헌하는 거룩한 식전이기 때문입니다. (중략) 청평섭리는 32년 전인 1971년 기독교 목사 초청 원리공청회를 위한 성전건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직접 구슬땀을 흘리시며 곡겡이와 망치를 들고 섭리의 현장으로 일구신 이래 승리의 오늘이 있기까지 탕감복귀역사의 얼이 살아 있습니다. 감격적인 승리의 오늘이 있기까지 지난날의 섭리를 되돌아보면 가슴 저미는 고통과 아픔의 섭리의 길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여러분들은 다시 섭리를 깊게 성찰하고 수고하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감사의 마음과 더불어 충효를 다짐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상속한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은 결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님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참부모님과 참가정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임을 깊게 새겨야 합니다. 육신의 생명도 새생명을 해산하기 위해서는 생명을 거는 모험을 해야 합니다. 하물며 6000년 동안 굳을 대로 굳어 진 사탄의 권세를 다 물리치고 본연의 선한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자녀가 탄생한 것은 수천수만의 십자가의 결실입니다. 참부모님은 한생애를 통해 인류역사를 전체적으로 복귀하는 탕감조건을 지불하고 자연 굴복시킨 기반위에 마침내 2001년 1월 13일 하나님왕권 즉위식을 봉헌하였 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 천일국을 찾았고 그 토대위에 ‘천지부모통일안착생활권대회를 통해서 새하늘과 새땅의 본연의 세계를 안착시켰습니다. 그리고 '천상지상화합통일대회'를 통해 천지부모님을 중심하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가 되어 창조이상이 결실 맺어졌습니다. 이와 같은 섭리에 발맞추어 참부모님께서는 모든 통일가 축복가정들이 불효불충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천주평화통일해방성화식을 거행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천주평화통일평정시대를 개문하고 축복가정 여러분을 천일국의 주인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식구 여러분! 천일국 3년 역사적인 참부모님의 탄신을 맞이하면서 얼마나 놀라운 섭리가 전개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무친 소망이 결실 맺 어진 창조본연의 이상세계, 천일국이 열리면서 참부모님의 축복 성혼식이 거행됩니다. 천상과 지상에 왕권을 가지신 하나님이 주재하시는 가운데 영계와 육계의 모든 축복가정, 천하 만물이 화동하는 가운데 창조이상의 국가 세계적 기준 위에 성혼식이 거행되니 얼마나 감격스런 승리입니까? 이러한 승리 기반위에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 가정왕 즉위식이 거행될 것입니다. 명실공히 창조본연의 하나님의 왕권이 참부모님을 통해 이 땅에 안착하여 자유 평화 행복의 천일국이 활짝 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시작된 이래 이처럼 기쁘고 감격스러운 승리의 날은 없었습니다. 이와 같은 섭리의 흐름 속에서 천주청평수련원은 늘 가장 중심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깊은 정성과 사탄과의 치열한 싸움의 탕감복귀의 길이었습니다. 바로 청평은 참부모님의 섭리의 정성과 흔적이 곳곳에 물씬 배어 있습니다. 그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오직 하늘만이 기억하시는 복귀의 한, 섭리적 사연이 깊게 심어진 곳입니다. 참부모님은 세계만방에서 사탄의 주권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고 이곳 청평에서 천주 앞에 승리를 선포하곤 하셨습니다. 특별히 총체적으로 섭리가 결실 맺어진 2000년에는 영계의 해방과 통일식을 거행하여 영계의 질서를 총사령관되는 흥진군을 중심으로 바로 세웠습니다. 영계의 참자녀들과 4대성인 그리고 축복가정들이 흥진군의 지휘하에 하나가 되어 새질서를세우고, 그 기반위에서 역사적인 2001년 1월 13일 하나님왕권즉위식이 봉헌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천주청평수련원은 명실공히 세계통일가의 심정의 고향입니다. 복귀된 에덴으로서 참부모님의 심정과 사랑을 상속받는 귀한 섭리의 장입니다. 뿐만 아니라 청평은 흥진군과 대모님을 통해 통일가의 축복가정은 물론 온 인류가 거듭 태어나고 상처를 치유 받고 중생 부활하는 본연의 자궁과도 같습니다. 영계의 선영과 천사들이 흥진군의 지휘하에 일사불란하게 활동하여 새생명을 일깨우고 회개와 반성, 영적분립, 치유, 그리고 새로운 하늘의 자녀로 만드는 곳 입니다. 바로 하늘과 일심 일체 일념 일화를 성취하는 곳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하나가 되어 천일국을 펼쳐나가는 새 역사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이중구조로서 영인체와 육신으로 되어 있습니다. 본래는 심신일체를 이루어 온전한 인격체가 되어야 했지만 타락으로 몸과 마음은 투쟁하게 되었습니다. 선악 모순의 실체가 되었습니다. 영과 육이 병들어 버렸습니다. 이를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고쳐서 새로운 자녀됨으로 빚어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동안 천주청평수련원에서는 흥진군과 대모님의 인도함속에 많은 중생과 부활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오늘 청심병원을 개원하여 이제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될 것을 생각할 때 기쁜맘을 금할 길 없습니다. 영적인 치유와 더불어 육신의 병을 함께 치료할 수 있는 의료시설로써 이렇게 훌륭한 청심병원을 지어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봉헌해 드리게 된 것입니다. 본인은 앞으로 이 천주청평수련원과 청심병원이 안팎으로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영육 양면으로 병든 인간들의 질병을 완전하게 치유함으로써 그들을 본연의 인간의 모습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복된 기관이 되고, 전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궁극적인 교육과 치료의 전당으로 무한히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그리고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이렇게 귀한 날 우리 모두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한없는 존귀와 영광을 돌려드리면서, 앞으로 이 천주청평수련원과 청심병원이 참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여 하나님의 인류구원섭리역사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복되고 자랑스러운 기관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시다. 끝으로 이 귀한 행사를 위해 바쁘신 데도 왕림하시어 끝까지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영원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