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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적인 역사시대(1359차 청평특별수련)
“이제는 참부모님과 일체를 이루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도하고 정성을 들이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런 영적 기반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영계는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때입니다. 21년 동안 정성의 기대 속에서 자동 시스템이 만들어졌습니다. 아버님께서 영계에 가셔서 천상과 지상체계를 완전히 정리해 놓으셨습니다.” (『참부모님 청평섭리 이해(1)』, 68쪽)
“내가 청평에도 될 수 있으면 매일같이 다닙니다. 정성을 들이기 위해서 입니다.” (『참부모경』제10편 제1장 3절 18)
“청평은 사람의 인체로 비교하게 되면 자궁입니다. 자궁은 새 생명을 잉태하는 곳입니다. 청평은 타락한 인류의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 세계 모든 사람들이 청평으로 다 몰려와야 됩니다. 그래서 새 생명을 구해야 됩니다. 참부모에 의해서 섭리역사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님 청평섭리 이해(1)』, 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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