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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역사와 항상 함께 해온 청평40일특별수련이 이번에 200차 금지탑을 세웠습니다. 12월 6일, 천주청평수련원 친화교육관에 120여명의 40일 수련생이 모인 가운데 제200차 청평40일특별수련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개회말씀에서 이기성 원장은 “하늘의 역사를 많이 경험해서 하나님의 심정체휼권에 들어가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개회말씀에서 이기성 원장은 “하늘의 역사를 많이 경험해서 하나님의 심정체휼권에 들어가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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