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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차 효정 청평특별수련 이기성 원장 말씀 5월 20일(토)
“효자가 되려면 부모의 심정을 통해야 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을 알려면 선생님의 심정적 세계로 들어가야 됩니다. 별것 없습니다. 책임자들이나 전도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심정에 들어가서, 길을 가면서도 하루에 몇 번씩 자기도 모르게 통곡하는 생활을 하게 되면 그 교회는 잘될 수밖에 없습니다.” (천성경2편3장1절20항)
“효자의 길을 가는 사람은 부모와 동떨어진 행동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부모가 동으로 가면 동으로 가야 되고, 부모가 서로 가면 서로 가야 됩니다.” (천성경3편2장4절15항)
“효자가 되려면 순종이나 복종이란 내용을 개재시켜 내가 만나고 싶어해야 됩니다. 이것이 부자관계입니다.” (천성경11편4장3절12항)
“여러분은 역사적으로 서러운 하나님의 모습을 심중에 모시고 슬픈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하여 기쁨과 영광을 돌려드리는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천성경1편4장1절6항)
“통일교회 식구들이 가는 곳은 원전입니다. 원전이란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근본을 찾아간다는 말입니다. 원전이 어디입니까? 사람이 태어나기 전 어머니 뱃속입니다. 크든 작든 정자와 난자가 만난 그 순간서부터 숨을 쉬고 같이 붙들고 좋아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둘이 붙들고 밀어주면서 존속합니다. 그 원전 이상을 지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전에서 ‘전’은 ‘집 전(殿)’ 자입니다. 궁전의 ‘전’ 자입니다. 어머니의 난자가 아버지의 정자를 만나서 지상에 태어나기 전의, 이상의 하나님 속에 있던 근본을 찾아 들어가게 됩니다. (천성경11편3장2절14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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