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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참부모님 직접 주관 시대를 맞이하여 더욱 강해진 청평역사의 은혜를 식구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명관 부원장 일본순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4월 25일 오카야마 교구본부에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거행된 청평특별세미나에 이어 5월에도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천운천복을 연결하는 일본순회가 실시됐습니다. 특히 이번 순회에 앞서 5월 14일에는 “효정문화 페스티벌 in TOKYO” 대회가 참어머님을 직접 모신 가운데 거행돼 그 은혜가 더욱 컸습니다. 다음날 15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이명관 부원장과 김성남 일본연수국장이 북나가노 교구를 순회했습니다. 환영회에 이어 16일에는 400여명의 일본 식구가 모인 가운데 “청평역사 은혜 특별집회” 가 열렸습니다. 이명관 부원장은 참부모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참부모님 직접주관시대를 맞이한 청평역사의 은혜를 전했으며 청평성지에서 진행되는 효정 천원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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