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나무 기도회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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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9-27 조회36,94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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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님께서는 2011년 9월 4일, 만물나무 기도회의 가치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면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기준에서 타락성 없이 참사랑으로 살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물축복을 온전히 받을 수 있다고 전해주셨습니다._정리 교육기획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식구들에게 주시는 만물축복
하나님께서 오늘 새벽에도 “만물축복을 계란으로 표현한다면, 사람에 따라서 계란을 몇 십 개씩 주기도 했는데 집에 가서 그것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안고 암탉이 알을 품듯이 품고 병아리를 까고, 그 병아리가 다시 닭이 될 때까지 키우듯이, 받은 만물축복을 참사랑을 중심하고 번식할 수 있는 생활이 되어야 했었는데 그렇지 못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말씀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십시오”라고 부탁드렸더니, “오직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아침에도 주시는 말씀에 의하면 “타락성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어제 참부모님의 말씀에도 보면 “타락성이 있는 한은 절대로 선의 발전은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만물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타락성이 없어야
우리들이 만물축복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도 모르고, 생활이 지난날과 다를 것이 없다면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우리는 천지인 참부모님을 모시면서 절대로 타락성이 없어야 되고, 신앙에 있어서도 굴곡이 없는 수평선을 이뤄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살아야 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좋아질 수 있는 신앙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물축복을 다 담을 수 있는 생활
하나님께서 “나는 이번 추계 청평특별대역사 때 만물축복을 분명히 해주겠다” 라고 하시면서 준비하신 축복을 저에게 보여주셨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아니, 이렇게 많습니까?”라고 했더니 “많지. 그런데 식구들이 이것들을 다 가지고 가야 되는데 가져가지 못할까봐 걱정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곧 ‘그릇들을 조금 준비하느냐? 많이 준비하느냐?’라는 뜻입니다. 그냥 만물축복을 받으러 가겠다는 태도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기원절을 향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전도입니다. 우리는 뜻 앞에 실적을 남길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뜻을 위해서 달려가다가 만물축복을 받겠다고 오는 자는 큰 그릇을 가지고 올 것이며, 집에서 그냥 잠만 자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부부싸움만 하다가 오는 사람은 작은 그릇을 가지고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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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추계 청평특별대역사(10.21-23) 공식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