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가정 자녀 성인식’은 새 인생의 출발점(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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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5-24 조회21,04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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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가정 자녀 성인식’은 새 인생의 출발점(발췌)
참부모님의 특별지시에 의해 처음으로 실시된 ‘2011 축복가정 자녀 성인식’(2011. 양 8. 4-5)에는 세계 각국 2세, 3세 총 76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대모님께서는 둘째날인 5일 참가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정리_교육기획팀)
…성수식, 그리고 석준호 협회장님의 말씀과 축도를 통해서, 또한 어제와 오늘 아침까지 정성들였던 내용과 조건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오늘날까지 잘못했던 것을 용서 받으면서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것입니다. 지난날에 모든 것은, 잘못 쓴 글씨를 지우개로 지우듯이 지워줄 것입니다. 출발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른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난날 생활에서 잘못된 것은 다 잊어버리고 이제 행하지 말아주십시오. 이제 원리적으로 생활하면서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점점 좋아지도록 해야 됩니다. 집에 돌아가면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여러분들의 가정에 모셔놓고 생활해야 됩니다. 이제 출발이요,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하루아침에 타락성을 없앨 수는 없지만, 화를 내다가도 ‘아, 내가 화내면 사탄이 좋아하겠구나. 하나님이 우시겠구나. 내가 거짓을 하면, 하나님은 우시겠구나. 사탄은 좋아하겠구나’라는 마음으로 점점 좋아지도록 해야 됩니다.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입장에서 열심히 생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명단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돌아간 후에도 내가 정성을 들여주면서 여러분들이 앞으로 축복도 잘 받고, 축복받고 난 뒤에도 행복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고 또 영적으로 보호해줄 것입니다. 청평역사를 중심한 이 모든 내용은 천지인참부모님과 영계의 참자녀님들께서 내려주시는 역사라는 것을 믿고 더 열심히 하며 감사하면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갈 수 있는 귀한 2세들이 되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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