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께서는 모심의 생활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참부모님을 모시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먼저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하고 예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침밥을 먹을 때 첫 숟가락을 들면서 부모님께서 먼저 드세요, 해야 합니다. 일과를 마치고 저녁에 잠자리 들기 전에 ‘부모님, 내일을 위해서 쉬겠습니다. 부모님도 편히 쉬십시오.’하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이 모심의 생활입니다. 그렇게 24시간 여러분의 머리와 가슴에서 부모님을 놓으면 안됩니다. 그래야 여러분을 자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참자녀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실질적으로 그렇게 행해야 됩니다. 초창기의 식구들은 그런 생활을 했습니다. 점점 시간이 흐르고, 식구가 많아지면서 자기 멋대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규범있는 모심의 생활을 가르쳐줘야 합니다.”

또한 2024년 10월 31일 제12차 효정 천심천보영성 40일 수련회 천지인 참부모님 초청 특별 집회 때 “영성 수련을 받고 있는 젊은 여러분들이 영계와 하나돼서 천일국 완성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것은 다 정리해야 되겠다. 어떻게 정리하는지는 여러분들이 알 거다. 천심원 정성을 통해서 영계가 역사할 수 있도록 만들면 되는 거다.”라고 정성을 통한 수행을 말씀하셨습니다.
위 말씀에 따라 천일국 시대 모심으로서 타락성과 흠과 티를 벗고, 하늘이 치리하실 수 있는 퓨어워터가 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정성과 봉사 위주로 진행되는 ‘제4차 효정 천심천보영성 모심 40일 특별수련회’가 아래와 같이 진행됨을 알려드리오니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립니다.